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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프리미어리그 히스토리

차례, 저자: <프리미어리그 히스토리> 가장 화려한 축구, 그 무자비한 역사

by 북콤마 2022. 1. 23.

차례

프롤로그

 

잉글랜드 레전드 시대

01 1980년대 암흑기

02 프리미어리그의 탄생, BskyB(1992년)

03 원년 챔피언: 맨유 제국의 시작(1992/93시즌)

04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전성시대: 앨런 시어러에서 맷 르티시에까지

05 천사와 악마: 에릭 칸토나(1994/95시즌)

06 ‘성덕’ 구단주의 꿈: 블랙번 로버스(1994/95시즌)

07 축구 세상을 바꾸다: 보스만 판례(1995년)

08 프리미어리그 최초 글로벌 스타: 위르겐 클린스만(1994/95시즌)

09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인터뷰: 케빈 키건(1995/96시즌)

10 클래스 오브 1992: 퍼기의 햇병아리들(1995/96시즌)

11 일본에서 날아온 프랑스인 감독: 아르센 벵거(1996/97시즌)

12 유러피언 트레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998/99시즌)

13 잉글랜드 유일의 유럽 득점왕: 케빈 필립스(1999/2000시즌)

14 1990년대 프리미어리그 빌런: 로이 킨, 윔블던 FC, 폴 머슨

15 몰락한 왕가의 컵 트레블: 리버풀(2000/01시즌)

16 ‘리즈 시절’의 시작과 끝: 리즈 유나이티드(1997~2003년)

17 너무 빨리 타버린 월드 클래스: 마이클 오언(2001년)

18 1997년 8월 ‘이달의 골’: 데니스 베르캄프(1997/98시즌)

19 역사상 유일무이한 연고 이전: MK돈스(2003/04시즌)

 

외국인 공습 시대

20 첼스키 탄생: 로만 아브라모비치(2003년)

21 영국의 오른발, 마드리드로 떠나다: 데이비드 베컴(2002/03시즌)

22 무패 우승 신화: 아스널(2003/04시즌)

23 파이트 클럽: 맨유 vs 아스널(1996~2005년)

24 ‘스페셜 원’은 특별하다: 조제 모리뉴(2004/05시즌)

25 잉글랜드 최고 재능: 웨인 루니(2003/04시즌)

26 리버풀시의 원래 주인은 파랗다: 데이비드 모이스(2004/05시즌)

27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 앨런 시어러(2005/06시즌)

28 극적 잔류, 강등, 또 극적 잔류: 해리 레드냅(2005/06시즌)

29 멱살 잡고 우승: 스티븐 제라드(2005/06시즌)

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국인: 박지성(2005/06시즌)

31 하이버리의 왕: 티에리 앙리(2005/06시즌)

32 전지전능한 중위권 명장: 샘 앨러다이스(2006/07시즌)

33 신계 탄생 원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07/08시즌)

34 빅클럽과 셀링 클럽의 사이: 토트넘 홋스퍼(2006/07시즌)

35 외국인 슈퍼리치의 놀이터: 맨체스터 시티의 만수르(2008/09시즌)

36 셀러브레이션: 지미 불라드 등(2009/10시즌)

37 천국에서 지옥으로: 페르난도 토레스(2010/11시즌)

38 런던 슈퍼맨: 프랭크 램퍼드(2009/10시즌)

39 빅매치 플레이어: 디디에 드로그바(2011/12시즌)

40 붉은 전설: 웨인 루니(2010/11시즌)

 

포스트 퍼거슨 시대

41 아궤로오오오오오오: 맨체스터 시티(2011/12시즌)

42 더 뜨겁게, 더 치열하게: 잉글랜드 더비 매치

43 맨유 제국의 끝: 알렉스 퍼거슨(2012/13시즌)

44 1억 유로의 사나이: 가레스 베일(2012/13시즌)

45 리버풀, 미끄러지다: 스티븐 제라드와 루이스 수아레스(2013/14시즌)

46 우승하거나 쫓겨나거나: 조제 모리뉴(2014/15시즌)

47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스타는 빅클럽으로: 라힘 스털링(2015년 여름)

48 꿈의 우승: 레스터 시티(2015/16시즌)

49 6년 만에 4부에서 1부까지: 본머스와 에디 하우(2014/15시즌)

50 미식축구 레전드를 보고 배우다: 해리 케인(2015/16시즌)

51 명장 열전: 벵거, 모리뉴, 과르디올라, 클롭, 콘테, 포체티노(2016/17시즌)

52 영국 축구 중계의 얼굴들: 존 못슨, 마틴 테일러, 게리 리네커

53 100점짜리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2017/18시즌)

54 이슬람의 별, 안필드를 비추다: 모하메드 살라(2017/18시즌)

55 전자동 전술 기계 ‘펩시티’가 작동하는 이유: 케빈 더브라위너(2019/20시즌)

56 영원한 넘버원들: 페트르 체흐, 데이비드 제임스, 마크 슈워처(2018/19시즌)

57 영국 축구 왕가와 독일인 감독: 위르겐 클롭(2019/20시즌)

58 8부 파트타이머에서 1부 득점왕까지: 제이미 바디(2019/20시즌)

59 영원한 철인: 가레스 배리, 제임스 밀너(2019/20시즌)

60 아시아 역대 최고 재능: 손흥민(2020/21시즌)

 

지은이

홍재민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졸업, 런던대 버벡칼리지 축구산업경영 석사. 2005년부터 3년간 런던에서 프리미어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등을 취재했다. 축구 전문 매체 스포탈 코리아를 거쳐 포포투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로 2008/2012/2016, 2019년 아시안컵, 챔피언스리그 결승전(2007, 2008, 2011, 2015) 등 국내외 축구 현장을 취재했다. <챔피언스리그 레전드> <케빈 더브라위너> 등을 썼고 <스티븐 제라드> 등을 번역했으며 손흥민 자전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을 정리했다. 현재 ‘레드재민’이라는 별칭으로 ‘네이버 스포츠 공식 스토리텔러’로 활동 중이며 ‘이광용의 옐카3’ ‘달수네 라이브’ 등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