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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외면하고 회피했다7

세월호참사 1차 정부 책임자 18명 발표, 세월호참사 5주기 세월호참사 5주기를 앞두고 2019년 4월 15일 416연대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재수사와 처벌이 필요한 1차 정부 책임자 18명을 발표했습니다.-__초기 구조에서 해경의 책임__세월호 참사에서 국가의 책무__책임 행위의 주체들__핵심 정보와 보고가 청와대에 집중되었다.ㆍ책임 행위 주체들의 구체적 행동, 그 가공스러운 '공백'을 만나보세요!'내 관할, 내 소관이 아니다'로 요약되는 무집행, 무책임, 그러므로 결국 국가의 '부작위'-(세월호특조위 조사관 모임* 지음)* 2016년 박근혜정부에 의해 1기 특조위가 해체된 뒤에도 진상 규명 활동을 지속하던 조사관들이 민간인 신분으로 조직한 모임 2019. 4. 15.
세월호참사의 책임 주체들, 책임자, 책임 조직 <외면하고 회피했다> 세월호특조위 조사관 모임의 첫 번째 공동 작업!"참사의 순간에는 수많은 이들이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사실 책임자, 책임져야 할 조직이 명확히 존재한다.분명 그들을 가려낼 수 있다.세월호참사 앞에 선 책임 행위의 주체들, 대통령에서 하급 관료에 이르기까지참사 당일 이들의 모습을 상세히 적었다._: 세월호 책임 주체들 2017. 10. 11.
세월호특조위 조사관 모임의 책 <외면하고 회피했다: 세월호 책임 주체들> 세월호특조위 조사관들은 후속 모임을 이어가며 책을 남겼다. 후속 모임의 일부 조사관들은 2017년 6월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에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되었다. 다시 세월호와 관련한 활동을 공식적으로 하게 된 것이다.__세월호특조위 조사관 모임 오마이뉴스 http://bit.ly/2w90LLU / 사진. 김종훈 2017. 9. 21.
<외면하고 회피했다> 세월호특조위 조사관 모임의 첫번째 공동 작업 세월호 참사의 피해자는 세월호에 탑승했던 직접적인 피해자의 가족뿐 아니라 시민 모두이기도 합니다'_세월호특조위 조사관 모임 ᆞ조사관 후속 모임의 첫 번째 공동 작업! 세월호특조위가 강제 종료된 뒤 민간인 신분으로 조사 활동을 계속한 조사관들 31명, 첫 번째 결과물 2017. 8. 29.
<외면하고 회피했다> 알라딘 책소개 세월호특조위가 활동 기간 1년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2016년 9월 30일 이후 강제 종료되자, 진상 규명 활동을 지속할 의지가 있는 조사관 31명이 결의해 후속 모임을 만들었고, 그 첫 번째 결과물이다. 조사관들은 세월호 참사 당일 정부가 어떻게 대응했고 어떤 책임이 있는지를 밝히는 데 우선 집중했다. 인명을 구조할 핵심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이유를 먼저 조사하기로 했다. 세월호특조위가 공개한 문건, 동영상, 중간조사보고서 등에 기초해 기록과 자료를 분석하면서, 구조 기관과 책임자들의 동선을 추적해나갔다. 공개된 자료를 중심으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조사를 진행했다. 여기에 국정원과 국방부, 해경 측이 세월호특조위에 자료 제출을 끝내 거부한 까닭에 빠진 부분 등은 일정한 한계를.. 2017.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