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팀 기자들이 사건의 실체는 물론 뒷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서술하고 과학적 분석을 덧붙여, 추리소설보다 더 짜임새 있는 구성의 글을 썼다.
___서중석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이 책은 무엇보다 범죄 수사 과정을 최신 사건을 통해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과학수사와 형사법적 쟁점들이 자연스럽게 스토리 라인을 통해 부각되는 점도 매력이다.
___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파밍을 통한 피상과 같이 범죄는 가장 평범한 얼굴로 다가온다. 어느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는 천천히, 유심히, 봐야 알 수 있다. 이 책의 수많은 사건은 범죄, 그 진짜 얼굴을 알려줄 현상 수배 전단과 같다.
___박한호 극동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 책은 경찰 수사관의 끈질긴 추적과 강력한 수사 의지, 그리고 다양한 과학수사 기법을 통해 사건을 해결한 기록들을 모아 구성한 것이다. 그 속에는 경찰관의 땀과 눈물, 치열한 직업의식이 담겨 있다.
___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첨단 DNA 기반 과학수사를 활용한 특이한 실제 케이스를 보여주는 훌륭한 기록이다.
___박종화 울산과학기술원 게놈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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