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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덜미,완전범죄는없다226

한국일보 서평: "하나하나가 완성된 추리소설 같다" "파밍을 통한 피상과 같이 범죄는 가장 평범한 얼굴로 다가온다. 어느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는 천천히, 유심히, 봐야 알 수 있다. 이 책의 수많은 사건은 범죄, 그 진짜 얼굴을 알려줄 현상 수배 전단과 같다."___박한호 극동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한국일보 서평: https://bit.ly/2MQ4abL"용의주도한 지능범과 그들을 잡기 위해 분투하는 경찰, 법의학자들이 두뇌싸움을 벌이는 생생한 광경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는 말 말고는 묘사할 길이 없다.수록된 기사 23편 하나하나가 완성된 추리소설 같다." 2019. 2. 7.
36회 강서구 건설업자 청부살인 사건. 3단계 청부 살해의 실체 36회 강서구 건설업자 청부 살인 사건"아는 형님이 '보내버려라'고 했습니다." 청부 살인이었다. 청부 살인 사건 관계도: 3단계 청부 살해의 실체, 악의 고리이씨(S건설 사장): 교사 → 브로커 박씨(세계 무예타이·킥복싱연맹 수원 지역 이사): 교사 → 피의자 김씨(중국 옌벤 공수도협회장): 살인 → 피해자 경씨(K건설 사장): 이씨와 5년간 11건의 민형사 소송___에서 2019. 2. 1.
<덜미,완전범죄는없다 2> 본문상세이미지와 카드뉴스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남길 수밖에 없는 단서를 찾아라!밀실, 욕조, 파편, 담배꽁초, 핏자국, 접착테이프, 족적, 절단기, 실오라기, 멍. 완전범죄를 물거품으로 만든, 미세 단서들의 이름"비도 안 오는데 왜 우산을 꺼내 얼굴을 가리지?" "문자메시지는 잔뜩 있는데, 통화한 기록은 없었어요." "어, 이 사람, 아까 남편이랑 같이 있던 사람 아니야?"'완전범죄는 없다' 2년에 걸친 기획 연재 45사건! 범죄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두뇌싸움 2019. 1. 30.
45사건 사건명과 권별 차례: <덜미,완전범죄는없다> 1권과 2권 1권 1부 범인 잡는 과학1. 마포 만삭 의사 부인 살해 사건 2. 양양 일가족 방화 사건 3. 서울 광진구 주부 성폭행 사건 4. 춘천 시신 없는 살인 사건 5. 대구 일가족 변사 사건 6. 춘천 형제 살인 사건 7. 여수 60대 남녀 변사 사건 8. 안성 부부 살인 사건 9. 정읍 여성 납치 사건 10. 양주 전원주택 살인 방화 사건 11. 의정부 연쇄 절도 사건 12.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 1권 2부 완전범죄는 없다 113. 고급 전원주택 연쇄 강도 사건14. 노원 가정주부 살해 사건15. 충남 교통사고 연쇄살인 사건16. 부산 교수 부인 살인 사건17. 화성 고기절단기 살인 사건18. 부산 고부 살인 사건19. 포천 농약 살인 사건21. 대전 판암동 밀실 살인 사건22. 시화호 토막 살인 .. 2019. 1. 28.
한국일보 <완전범죄는 없다> 연재, 두 권 책으로 출간 어쩌다 보니 일어나는 범죄란 거의 없다.이면에는 항상 '치밀한 계획과 증거인멸'이 존재하기 마련이다.완전범죄를 노린 범죄 행태와 이를 뛰어넘으려는 수사기관의 노력,양자의 치열한 수 싸움이 펼쳐진다.한국일보는 2017년 3월 7일자 '춘천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범인 잡는 과학' 연재를 선보였다. 6개월여 분량이 끝나고 새로운 연재가 이어졌다.2017년 8월 29일 '고급 전원주택 연쇄 강도 사건'을 시작으로 2019년 1월 15일 '제주 보육교사 피살 사건'까지 '완전범죄는 없다'는 총 34회에 걸쳐 연재됐다.'범인 잡는 과학'까지 합하면 총 46건 사건이 2주에 한 번씩 독자에게 소개된 것이다. 그중 총 45사건을 두 권 책으로 묶었다.한국일보 기획 연재 '완전범죄는 없다'는 완전범죄를 노.. 2019.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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