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이런 시급 6030원6 차례 <이런 시급 6030원>, 2명의 위원, 2명의 기자, 2명의 배석 차례 추천의 글 최장집 / 조성주 / 구교현 두 위원 위원__김민수__우리의 의지는 ‘6030’이라는 숫자에 갇힐 수 없다 위원__이남신__누구를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인가 두 기자 체험__김연희__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 1__적자? 흑자? 체험__이상원__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 2__외롭고 좁고 쓸쓸한 ‘미션 임파서블’이었어 두 배석 배석__최혜인__열 번의 회의를 기록하다 배석__정준영__왜 청년은 최저임금에 주목했는가 __________________ 2명의 위원, 2명의 기자, 2명의 배석. 71일간의 최저임금위원회, 올해는 달랐다. 최저임금 당사자 두 사람이 위원으로 들어갔고,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했다. 결과는 최저임금 시급 6030원. 2015년 최저 시급인 5580원에 비해 8.1퍼센트,.. 2015. 10.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