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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K리그를읽는시간2

새 얼굴, 새 바람, 인터뷰: <K리그를읽는시간2>

by 북콤마 2021. 4. 22.

K리그에 스타들이 돌아왔다

그리고 구단에서 오랜 시간 일해온 스태프들의 사연

팬들이 두고두고 찾아볼 만한 인터뷰

새 얼굴, 새 바람

전북 현대모터스와 울산 현대 간의 우승 레이스: ‘홍명보와 김상식’의 지략 대결

6개 구단 신임 감독들의 성적은 어떨: 박건하(수원 삼성), 조성환(인천 유나이티드), 김상식(전북 현대모터스), 홍명보(울산 현대), 김호영(광주FC), 박진섭(FC서울)

치열해지는 외국인 득점왕 경쟁: 일류첸코, 팔로세비치, 구스타보, 무고사

행정가로 돌아온 스타들: 전북 어드바이저로 K리그에 처음 발을 들인 박지성, 강원FC 대표로 행정가의 꿈을 펼치는 이영표

부드러운 카리스마, 영 매니저의 시대

40대 감독이 부상하고 있다

박진섭(FC서울), 김기동(포항 스틸리스), 이민성(대전 하나시티즌), 설기현(경남FC), 김남일(성남FC), 남기일(제주 유나이티드)

40대 감독들이 K리그에 불러온 기대와 긴장감!

바야흐로 지도자와 선수 간의 원활한 소통이 강팀의 조건으로 자리 잡아간다.

통계로 본 K리그, 기록 맛집!

K리그 팬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역사에 길이 남을 의미 있는 기록들

홈 어드밴티지의 실상, K리그 원클럽맨, 최고의 SNS 인플루언서, K리그 득점‑도움 환상의 짝꿍, 해트트릭, 코너킥, 공인구의 역사, 패널티킥, 결승골, 직접 프리킥

__전남 드래곤즈와 대구FC에서 활약했던 노상래는 통산 28번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는데,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모두 성공시켰다. 페널티킥을 20번 이상 찬 선수들 중 ‘성공률 100퍼센트’의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노상래가 유일하다.

__김광석은 2020년까지 18년간 포항 스틸러스를 대표하는 원클럽맨으로 409경기에 출장했다.

 

K리그를 읽는 시간 2

원클럽맨, 돌아온 스타, 영 매니저, 부상한 비주류까지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새로운 성공시대 스토리모든 이의 축제를 꿈꾸는 K리그, 우리 곁의 스타들을 만나 묻고, 듣고, 기록했다.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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