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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세월호참사 팩트체크

아무도 퇴선을 지시하지 않았다 <세월호참사 팩트체크>

by 북콤마 2017. 11. 8.

선박이 침몰하는 상황에서 승객에게 '퇴선'은 '생존'을, '재선'은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퇴선'을 이야기한 사람은 선원 중에도 없었고, 해경 중에도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__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 <세월호참사 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