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은 이미 마르크스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
마르크스의 삶이기도 했고, 마르크스의 강력한 언어이기도 했어요."
"인문은 문제의 원인이 구조가 됐든, 자기 자신, 타인과의 관계가 됐든
결국 자기 자신이 비판적 사유의 주체로 서는 과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나는 어떻게 비판적 사유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_백승욱 <생각하는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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