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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버디 퍼트

차례. 책소개 <버디 퍼트: 마스터 18인의 골프 수업>

by 북콤마 2023. 5. 24.

골프가 없어진다 해도 사라지지 않을 이야기들을 담았다. 1910년대까지 이름을 날린 해리 바든, 1920년대를 풍미한 보비 존스부터 ‘영원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오늘날 최고 스타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는 로리 매킬로이의 여정을 메이저 대회 도전기를 중심으로 추렸다. 1940년대를 대표하는 벤 호건, 바이런 넬슨, 샘 스니드, 그리고 1960년대의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게리 플레이어 등 트로이카끼리의 경쟁도 빼놓지 않았다.

◎ 차례

 

저자의 말

 

*바든부터 로크

바든

몸에선 물리적 힘을, 머리에선 권위를 빼라

타이거 우즈와 바든의 선택

헤이건

부딪치고 저항하라, 매치 플레이처럼

일곱 번의 실수

사라젠

당연한 불편은 없다

대공황의 그늘에 햇살을 비춘 하나의 샷

존스

순전한 그 이름, 아마추어

잘 때도 퍼터를 놓지 않은 클럽 중독자

로크

화려하지 않은 기술이 제일 쓸모 있다

퍼트는 돈? 인터뷰도 돈!

 

*호건부터 트레비노

호건

누구나 70타 스코어를 칠 수 있다

호건 2

병상에서도 놓지 않은 골프채로 세기의 기적을 쓰다

호건처럼 일어선 타이거 우즈

넬슨

가장 효과적인 연습법은 연습하지 않는 것?

10대 시절 넬슨과 호건이 벌인 연장 승부

스니드

스스로 준우승을 택한 ‘우승 기계’

누가 먼저 퍼트해야 할까요?

파머

경쟁과 배려의 대상, 라이벌

파머 2

목표는 이븐파

하이 리스크, 하이 리워드

니클라우스

열쇠는 지나가는 한마디에 숨어 있었다

니클라우스 2

법정에 들어서는 변호사처럼

정복할 수 없는 게임

플레이어

그는 ‘우승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플레이어 2

강인한 체력이 멘털의 우위를 만든다

후회를 통한 진화

트레비노

웨지의 마법사는 맨땅에서 탄생했다

트레비노의 백엔 퍼터가 6개 있었다

 

*왓슨부터 매킬로이

왓슨

꼭 울어야 할 필요가 있나요?

필 미컬슨은 왜 왓슨을 저격했나

바예스테로스

의도된 미스 샷

눈물의 마스터스

팔도

인생을 건 리빌딩

팔도 2

냉혹한 승부사, 친절한 안내자

애정 어린 조언과 도 넘은 참견 사이

스튜어트

아픔을 숨기지 않고 도움을 청할 용기

불운을 기회로 받아들이는 법

우즈

저 산에 한 번 더 올라보자

우즈 2

무한한 신뢰와 주도적 수용

우즈 3

목적이자 수단으로서의 완벽

붉은 셔츠의 비밀

매킬로이

자연 앞에 겸손한 골프

발전의 시작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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