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 내 인생의 이낙연
감동을 파는 장사꾼
저는 이렇게 살 자신이 없습니다.
“고개 들어, 이 사람아”
몸에 밴 겸손
츤데레: 실제로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
소비자 중심주의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
“나는 그런 식으로 정치하지 않네”
감동은 사소한 데서 온다
문재인 대통령의 눈빛
“난 복지를 하러 왔네”
묵직한, 때론 외롭고 고독한 길
흙수저 보좌관, 정치에 희망을 품다
□ 보좌관, 이낙연을 말하다
넥타이를 하루 전에 골라두는 남자
정치미식가, 대충은 없다
정글 안에서 품격을 외치다
글씨에 마음을 담다, 낙연체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야기
이주사? “함께 일하기 가장 편했던 사람”
“나, 다시는 선거운동 안 할 거야”
의전은 싫어하지만 상대에 대한 격식은 높인다
곧이곧대로
이재민과 유가족을 대하는 NY의 자세
발로 뛰는 취재기자, 고독사 문제를 우리 사회의 화두로 던지다
가짜뉴스? 허위 조작 정보!
신뢰는 진정성에서 나온다
NY의 꾸중을 피하는 방법
□ 이낙연 아카데미
이낙연 아카데미의 수업 방식
의전이란 이런 것이다
마음을 전하는 외교
일일점검회의: 늘 깨어 있게 하소서
조직의 위상을 높이는 직거래 방식
실전 사례: 품격을 높이는 NY의 파란펜
□ 이낙연의 SNS
NY가 사투리를 쓰지 않는 이유
NY의 갬성? 감성!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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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2월6일 <이낙연은 넥타이를 전날 밤에 고른다>:보좌관의 눈에 비친 정치 미식가 (0) | 202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