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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버디 퍼트

루틴 시리즈 9권, 삶의 면면에서 펼쳐지는 레이스

by 북콤마 2023. 6. 11.

루틴° 삶의 면면에서 펼쳐지는 레이스

 

<버디 퍼트: 마스터 18인의 골프 수업>

양준호 지음

1910년대 해리 바든, 1920년대 보비 존스부터 ‘영원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오늘날 최고 스타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는 로리 매킬로이의 여정을 메이저 대회 도전기를 중심으로 추렸다. 1940년대를 대표하는 벤 호건, 바이런 넬슨, 샘 스니드, 그리고 1960년대의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게리 플레이어 등 트로이카끼리의 경쟁도 빼놓지 않았다.

"전 세계 필드를 수놓은 전설들의 이야기가 하나의 책으로 담겼다."__중앙일보

"잭 니클라우스, 아널드 파머, 로리 매킬로이 등 골프사에 위대한 발자국을 남긴 선수 18명의 이야기를 메이저 대회 도전기를 중심으로 풀어낸다."__서울경제신문

__책의 추천사는 한국 남자골프의 에이스이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두 차례 정상을 밟은 임성재가 썼다.

 

<다시,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들>

국영호, 박린 지음

2022년 뜨거웠던 겨울, 우리가 본 장면에는 드라마와 눈물, 기쁨, 흥분, 괴로움 모두가 섞여 있었다.

카타르 월드컵을 현장에서 경험했던 저자들이 16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의 이야기와 희열을 책으로 묶었다. 결정적인 역할, 에너지를 다 쏟아낸 선수들, 월드컵에서 가장 감격적인 순간을 함께 나눈다.

"태극전사들의 '카타르 기적'을 취재한 MBN의 국영호 기자와 중앙일보의 박린 기자가 함께 엮은 <다시, 카타르>는 축구 팬들에게 2022년 겨울의 뜨거웠던 축구 열기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카타르 월드컵 당시 믹스트존과 기자회견에서 만난 태극전사들의 말과 활약상을 빠짐없이 망라해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의 이야기와 희열을 충실히 담아냈다."__연합뉴스

__추천사는 대표팀 중앙수비 김영권과 최태욱 전 대표팀 코치가 썼다.

 

<테니스 5세트 클래식: 무승부 없는 코트에서 내밀한 승부 읽기>

김기범 지음

현대 테니스 거장들의 클래식 매치, 테니스 역사에 빛나는 기념비적인 명승부들은 체스와 마라톤에 두루 능통한 최고 장인들의 경연장이다.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 노박 조코비치 등 현재 글로벌 테니스 코트를 뜨겁게 달구는 현역 스타들부터 이들의 선배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로드 레이버와 존 매켄로, 지미 코너스,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슈테피 그라프, 피트 샘프러스까지 이름만 들어도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전설들이 어떻게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챔피언에 올랐는지 소개한다.

"저자 김기범은 테니스 담당 기자로 20여 년을 보냈고 '인생의 가장 큰 고민이, 어떻게 하면 포핸드를 잘 칠 수 있을까'인 테니스광이다.

전술과 기교에서 현대 테니스에 획기적인 논쟁을 제공한 7경기를 조명했고 로드 레이버와 존 매켄로, 지미 코너스,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슈테피 그라프, 피트 샘프러스까지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전설적인 선수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랐는지 그 과정도 소개한다."__KBS

__한국 선수로 ATP투어 정상에 오른 이형택과 권순우 선수가 추천사를 썼다.

 

<프리미어리그 히스토리: 가장 화려한 축구, 그 무자비한 역사>

홍재민 지음

프리미어리그가 독립 출범한 1992/93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빅클럽들이 풋볼리그를 탈퇴해 ‘프리미어리그 쿠데타’를 일으킨 때부터 시대별 우승 경쟁 이야기, 리그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타플레이어, 불멸의 기록들, 클럽의 역사적 배경 등을 정리했다. 60개장.

세계 가장 인기 있는 리그이자 전 세계 슈퍼스타들이 모인 최상급 무대, 프리미어리그의 거의 모든 역사.

 

<최초의 한일전: 1954 월드컵 첫 본선 진출 여정>

국영호 지음

사상 최초의 축구 한일전에 얽힌 비화와 연대기.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맞붙은 한일 축구. 한국이 우여곡절 끝에 첫 한일전에서 승리한 뒤 처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여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그려냈다.

"첫 월드컵 참가 동기, 이승만 대통령 설득과 현해탄 발언, 재일동포의 헌신적 노력, ‘코리아 유나이티드(남북한 선수+재일동포 선수) 결성과 경기 준비 과정, 드라마 같은 경기 내용, 국민의 열광적인 반응 등이 담겼다."__중앙일보

"MBN 스포츠부에서 오랫동안 축구를 취재한 국영호 기자가 쓴 이 책은 1954년 3월에 시작된 국제축구연맹 스위스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처음 열린 '한일 축구 자존심 싸움'의 첫 발자국을 세세하게 조명하고 있다. 더불어 이 책에는 첫 월드컵 참가 동기부터 한국 대표팀을 도운 재일동포의 헌신적 노력, 드라마 같은 경기 내용, 국민의 열광적인 반응 등이 담겼다."__연합뉴스

__한국 축구대표팀 주장과 사령탑을 역임했던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추천사를 썼다.

 

<메이저리그 전설들 1: 야구공을 파괴한 타자들>

김형준, 이창섭 지음

메이저리그 150년 역사를 통틀어 가장 빛난 얼굴들 99명을 엄선했다. 타자 59명, 투수 36명, 설계자들 4명.

59명 타자, 59개 스타일, 59개 캐릭터, 압도적이고, 독보적이고, 꾸준했다!

"메이저리그 전문가로 유명한 김형준 SPOTV 해설위원과 이창섭 SPOTV 해설위원이 함께 쓴 <메이저리그 전설들 1>은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 중 가장 빛나는 이력을 남긴 99명을 엄선해 그중 타자 59명을 먼저 소개한다."__이데일리

__김선우 MBC 해설위원과 이광용 KBS 아나운서가 추천사를 썼다.

 

<메이저리그 전설들 2: 마구를 던진 투수들>

김형준, 이창섭 지음

7이닝만 던져도 에이스가 될 수 있는 시대, 여기 모인 36명 투수들은 구시대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이다. 전설이 됐다.

 

<K리그를 읽는 시간 1: 뜨겁게 타오른 붐업 열기>

김형준, 이승엽 지음

K리그엔 결코 꺼지지 않는 흥행의 불씨가 상존한다. 다시 뜨겁게 살아나 더욱 탄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비결은 무엇일까. K리그 현장을 누빈 두 명의 신문사 스포츠부 축구기자가 ‘K리그 스토리’를 찾아갔다. 구단들의 생존 전략, A매치 관중 설문조사, 잔디와의 전쟁, 판정의 투명성, 1부 못지않은 2부 리그의 매력, 라이벌전의 모든 것, 올스타전 딜레마, 유스 시스템, 흑역사, 콘텐츠 유통 채널, 구장 먹거리, 팬들과의 소통 등 K리그의 현재를 빠짐없이 살폈다. 2020년 세종도서.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K리그는 진화한다', 2부 'K리그 사람들', 3부' 한국프로축구사'로 구성됐으며 K리그의 발전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제도 변화와 사건, K리그에 대한 흥미를 돋울 내용도 재미있게 서술했다."__스포츠조선

__정정용 서울 이랜드FC 감독이 추천사를 썼다.

 

<K리그를 읽는 시간 2: 우리 곁의 스타들>

김형준, 오지혜 지음

1권이 K리그 열풍과 한국프로축구사를 다뤘다면, 2권은 ‘우리 곁의 스타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새로운 성공시대 스토리를 쓰고 있는 K리그 인물들을 적극 조명했다.

앰프 응원, 유니폼 및 캐릭터의 진화, 공인구의 역사, 뉴미디어 콘텐츠, 이동 약자를 위한 안내지도, 계륵이 된 월드컵경기장, 통계로 본 K리그, 플레이오프와 극적인 반전, 더비 매치, U‐22 규정, 선수단 스쿼드 등 달라진 K리그의 풍경들을 빠짐없이 다뤘다.

__이청용 울산 현대 미드필더와 나상호 FC서울 미드필더가 추천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