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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우리 시대의 마이너리티

전통적인 소수자 집단 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소수자 범주까지 세분화: <우리 시대의 마이너리티>

by 북콤마 2021. 2. 17.

잘 알려지지 않은 소수자 범주까지 세분화

고도비만인, 채식주의자, 입양 가족, 검정고시인, 탈모인, 왼손잡이, 발달장애인 가족, 알레르기 환자, 난민, 군 비현역, 왜소증 장애인, 전과자, 난임 부부, 나홀로 중년, 성인 ADHD 환자, 조손 가족, 캣맘과 캣대디, 외국인 노동자, 비음주자, 난독증 환자, 암 생존자, 보호종료 청소년, 화교, 중증 화상 환자, 탈북 학생, 한국인 무슬림, 중증 정신질환자, 남성 보육교사, 중도입국 청소년, 장애인의 비장애 형제자매, 가정 밖 청소년, 자살 유가족, 직업계고 졸업 근로자, 결혼이주 여성, 트랜스젠더, 재소자 가족, 미혼모 가족, 색각이상자, 시각장애 학생

 

저자 소개

저자들은 한국일보에 ‘우리 시대의 마이너리티’가 연재되던 2018년 3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한국일보 정책사회부를 거쳐 간 기자들이다. 정책사회부는 일반적으로 복지, 노동, 교육, 젠더, 인권 등을 다루는 부서다. 2021년 현재 이 기자들은 대부분 정책사회부를 떠나 서로 다른 부서로 뿔뿔이 흩어져 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에서 가려진 소수자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중 조원일과 김치중은 각각 뉴스타파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으로 직장을 옮겼다.

고경석, 고은경, 김민호, 김이삭, 김지현, 김치중, 남보라, 송옥진, 신지후, 신혜정, 이성택, 전혼잎, 조아름, 조원일, 진달래, 최진주

 

우리 시대의 마이너리티

“소수자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의미 있는 기획” 잘 알려지지 않은 소수자 범주까지 세분화 다양성이 돋보이는 접근 고도비만인, 채식주의자, 입양 가족, 검정고시인, 탈모인, 왼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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