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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칸트와 푸코

차례와 저자 소개: <칸트와 푸코>

by 북콤마 2025. 2. 10.

서문

I부 칸트 안에서 칸트와 다르게

칸트적 주체의 (재)구성

계몽과 비판철학의 관계: 사유방식의 혁명에 대해

이성의 공적 사용이란 무엇인가?

 

II부 푸코와 함께 칸트를

푸코의 칸트 <인간학> 독해의 양면성

푸코‑칸트주의 정립의 궤적

계몽과 비판의 재구성

 

III부 푸코‑칸트주의의 안과 밖

포스트휴먼 칸트의 단초: 들뢰즈‑푸코의 인간 없는 칸트주의

푸코의 문제화로서의 철학과 철학의 문제화

 

보론

실용적 관점에서의 이성학

가상과 거짓의 철학

 

참고문헌

기존 수록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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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윤영광

 

강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칸트와 푸코 연구 이후, 공통주의(commonism)/공통체(commons)를 중심으로 정치사회이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안토니오 네그리>, 「네그리의 공통주의와 공통적인 것」, 「네오오페라이스모의 커먼즈론: 자본의 코뮤니즘이라는 역설의 문제화」, 「공통체 담론의 공통화를 위한 제언과 시론: ‘Commons’의 번역과 의미망에 대해」 등의 책과 논문을 썼고, <공통체>(안토니오 네그리·마이클 하트), <이제 모든 것을 다시 발명해야 한다: 제국에 저항하는 네그리의 정치철학>(닉 다이어‐위데포드 외)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