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지는 않지만 먹고 싶은 걸 먹지 못하는 삶’
'밥이 부실한 것보다 매일 같은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는 게 더 문제 아닌가?'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1부 식비를 줄이는 삶
대학동엔 대학이 없다
설탕국수
하얀 라면
푸드뱅크와 바나나
청년들의 몸테크
2부 병원비에 밀리는 식비
아파서 못 먹고, 못 먹어서 아프고
다 같은 고기가 아니다
어느 날 질병이라는 청구서
사진의 힘
식사 사진을 통한 영양 평가
3부 어쩔 수 없이 혼밥
노인과 밥
혼자 먹는 밥
1000원이 불러온 변화
가난은 숨어 다닌다
죽은 자의 마지막 음식
4부 메뉴를 선택할 수 없는
더 중요한 공감
댓글이 보는 빈곤
다들 그렇게 먹는다는 말
식사의 지위
선택권을 돌려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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