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1부 2016년 봄__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01 응급실에 실려온 여자
02 벚꽃 날리던 날
03 왜 제 친구만 다쳤어요?
04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2부 2016년 초입 겨울__기자 명함을 버리고 파견노동자로 취업하다
05 신분을 속이다
06 다행히 메탄올은 아니었다
07 일당 1만 4000원
08 해고가 자유로운 세상
09 눈앞에 메탄올이 나타났다
3부 2017년 봄__시력 잃은 청년들을 만나다
10 가해자들은 어떤 처벌을 받을까
11 전정훈: 시력을 잃은 대가 350만 원
12 이진희: 눈을 잃고 초능력을 얻었네
13 이현순: 엄마는 어린 딸을 보지 못한다
14 방동근: 상견례를 앞두고 일어난 비극
15 양호남: 법은 눈물을 닦아주지 않았다
16 김영신: 유엔을 움직인 브레이브 맨
4부 2017년 가을과 2018년 겨울__끝나지 않은 이야기
17 또 다른 진실이 드러나다
18 그는 아무 말도 못 했다
19 눈물의 기자회견
책을 마치며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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