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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그것은죽고싶어서가아니다

한국인의 죽음의 질(업데이트): <그것은 죽고 싶어서가 아니다>

by 북콤마 2024. 7. 17.

이제는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생의 마지막 선택권’을 이야기할 때!

 

한국인의 죽음의 질

죽음의 질 지수 18위(영국 이코노미스트 산하 연구소 ‘인텔리전스 유닛’ 2015년 기준)

__죽음을 앞두고 갈 수 있는 병원 수, 치료 수준, 임종과 관련한 국가 지원, 의료진 수 등 20가지 지표로 측정한다. 2015년 기준 80개 국가 중 1위는 영국으로 100점 만점에 93.9점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73.7점을 받아 18위에 올랐다.

 

‘치료비와 간병 부담이 너무 크고 임종 직전까지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다’

마약성 진통제 처방, 세계 최저 수준

 

75.4퍼센트가 병원 객사(2023년 사망한 한국인)

__한국인 10명 중 9명이 객사한다. 2023년 사망한 한국인 중 집에서 임종을 맞이한 이들은 5만 4600명(15.5퍼센트)에 그쳤다.

__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선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하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처럼 됐다. 실제로 병원에서 숨을 거둔 이들은 2023년 기준 26만 5900명(75.4퍼센트)이었다.

 

‘임종 직전까지 치료에만 매달리다가 가족과 마무리할 시간도 없이 떠난다’

 

입원형 호스피스 병상은 1552개로 부족(2023년 7월 기준)

__중앙호스피스센터에 따르면 2023년 7월 기준 호스피스 전문병원 (입원형) 은 전국에 90곳이 있고 병상은 1552개에 불과하다. 1년에 암으로 사망하는 환자 수가 2022년 기준 8만 3378명인 것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__그나마 이용자 수가 조금씩 증가해 2021년엔 호스피스 대상 질환 사망자의 21.5퍼센트가 호스피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5명 중 4명 환자는 호스피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__아직까지 가정형 호스피스를 제공하는 의료 기관은 2023년 7월 기준 전국에 39곳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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