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6월 5일 '2016년 더 나은 삶의 질 지수(Better Life Index)'를 발표했다. 한국은 조사 대상 38개국 중 28위를 차지했다.
11개 항목과 지표 그리고 설문
__환경 [대기오염(초미세먼지 농도), 수질]: 37위
__일과 삶의 균형 [장시간 노동자(주 50시간 일한 임금근로자의 비율), 여가와 개인적 돌봄에 쓴 시간Leisure includes a wide range of indoor and outdoor activities such as walking and hiking, sports, entertainment and cultural activities, socializing with friends and family, volunteering, taking a nap, playing games, watching television, using computers, recreational gardening, etc. Personal care activities include sleeping (but not taking a nap), eating and drinking, and other household or medical or personal services (hygiene, visits to the doctor, hairdresser, etc.) consumed by the respondent. Travel time related to personal care is also included. ): 36위
__건강 [평균수명,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한 의견]: 35위
__공동체 [지원 관계망의 질If you were in trouble, do you have relatives or friends you can count on to help you whenever you need them, or not?] 37위
__안전 [밤거리를 혼자 걸을 때 안전하다Do you feel safe walking alone at night in the city or area where you live?, 살인율]: 21위
__삶의 만족 [삶의 만족도]: 31위
__교육 [기대 교육기간(5세 아동 자신이 39세때까지 교육을 받으리라고 기대하는 기간), 학생들의 역량(학생들의 독해, 수학 및 과학 학습 역량), 교육 성취(15~64세 중 고등학교 이상 학력을 가진 비율) ]: 6위
__시민참여 [이해관계자로서 규약 제정에 참여, 투표율]: 10위
__주거 [개인당 방 수, 주거 관련 지출, 기본시설을 갖춘 가구]: 17위
__소득 [가구당 금융순자산, 가구당 순가처분 소득] : 24위
__직업 [노동시장 불안정, 개인소득, 고용률, 장기 실업률]: 17위
참조: http://www.oecdbetterlifeindex.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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