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책소개 <버디 퍼트: 마스터 18인의 골프 수업>
골프가 없어진다 해도 사라지지 않을 이야기들을 담았다. 1910년대까지 이름을 날린 해리 바든, 1920년대를 풍미한 보비 존스부터 ‘영원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오늘날 최고 스타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는 로리 매킬로이의 여정을 메이저 대회 도전기를 중심으로 추렸다. 1940년대를 대표하는 벤 호건, 바이런 넬슨, 샘 스니드, 그리고 1960년대의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게리 플레이어 등 트로이카끼리의 경쟁도 빼놓지 않았다. ◎ 차례 저자의 말 *바든부터 로크 바든 몸에선 물리적 힘을, 머리에선 권위를 빼라 타이거 우즈와 바든의 선택 헤이건 부딪치고 저항하라, 매치 플레이처럼 일곱 번의 실수 사라젠 당연한 불편은 없다 대공황의 그늘에 햇살을 비춘 하나의 샷 존스 순전한 그 이름, 아마추어 ..
2023.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