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순직 교사들 안장(국립대전현충원) <세월호 마지막 네 가족>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제자들을 구하던 중 순직한 교사들 2018년 1월 16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습니다.순직 교사들의 묘비에는'2014년 세월호 침몰시 안산 단원고 2학년 제자들을 구하던 중 순직'이라고 새겨졌다.고창석, 양승진, 박육근, 유니나, 전수영, 김초원, 이해봉, 이지혜, 김응현, 최혜정(열 분은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남윤철 선생님.묘비의 글양승진 교사이해봉 교사전수영 교사이지혜 교사최혜정 교사
2018.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