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세월호 마지막 네 가족11 차례 <세월호 마지막 네 가족> 추천의 글: 박래군 (416연대 공동대표) 저자의 말 1부 떠날 채비 “내가 마지막까지 남을 줄이야”: 목포신항을 떠날 결심 지옥에서의 3년 7개월, 엄마는 무서웠고 아빠는 미쳐갔다: 남현철 군 엄마 아빠가 아들을 보내는 마음 그날 이후, 엄마 아빠는 상복을 세 번 입었다: 박영인 군 엄마 아빠가 버틴 세월과 버텨야 할 세월 “이 매정한 사람아…” 아내는 남편 흔적 하나 못 찾았다: 양승진 교사와 아내 유백형 씨의 32년 “손가락질 받기 전 떠난다” 빈손으로 돌아서는 팽목항 산증인: 권재근·권혁규 부자를 기다려온 권오복 씨의 1313일 2부 입관과 발인 세월호 해저 흙, 미수습자 봉안함에 담기다 세월호 떠나는 날 분 억센 바람 “우리 아들, 가기 싫은가 보다…”: 시신 없는 관, 가족들의 오열 “이렇게 .. 2018. 5.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