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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17

전문가들로 구성된 더함 복지 상담사 더함 복지 상담사들의 활동! 송파구 세 모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선발된 서울시 위기가정발굴추진반 소속 '더함복지 상담사'들이 10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한 위기가정을 방문해 본격적인 현장 상담을 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오랜 활동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들 상담사들은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에서 탈락한 가구와 공과금·건강보험료를 체납한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우선으로 방문해 관련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더함복지는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란 의미로 서울시에서 260명이 활동한다. -연합뉴스. 4월 14일 2014. 4. 17.
잔여적 복지 체제 문제점 '수급자는 국가가 자비를 베푸는 것처럼 여기게 된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자세히 살펴볼 생각입니다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과연 실효가 있는지... 양만재 소장께서 현행 복지 체계의 문제점을 소상히 밝히고 있네요 잔여적(선별적) 복지/보편적 복지, 사회복지사의 박애주의적 시선, 푸코가 말하는 통치성 기술, -------------------------------- '복지 경찰' 방식으론, 또 다른 '세 모녀 자살' 못 막아 수급 탈락자 자살 부르는 징벌조사도 개선해야 프레시안. 2014.04.16 양만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포항지역복지연구소장 | 현실을 진단하기 위해 우리는 상황에 따라 망원경, 현미경, 투시경을 필요로 한다. 사회복지 현장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화나 국가 정책 수준에서 사회 복지를 진단·분석하기 위해서는 망원경.. 201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