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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33년만의 진범22

차례,추천의글: <33년만의 진범: 화성수원청주 연쇄범죄 8년의 자백> 차례추천의 글저자의 말프롤로그1부 화성 연쇄살인유력 용의자를 찾았다부산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1급 모범수화성 연쇄살인 1차에서 5차 사건까지화성 연쇄살인 6차에서 10차 사건까지2부 사건들범행 수법과 시그니처가학성 성도착강간 및 미수 사건청주 처제 성폭행 살인 사건3부 과거혈액형이 B형이 아니라 O형이었다과거에도 세 차례 용의자로 올랐었다어머니와 고교 시절 사진4부 자백14건 범행, ‘내가 화성 진범이다’“8차도 내가 했다”“8차 사건 자백하지 말까요?”청주 가경동 공사장 살인 사건5부 8차 사건과 재심8차 사건 진범 논란화성 초등학생 실종 사건8차 사건 진범 결론국과수 감정서재심 결정에필로그◎ 추천의 글이 책은 이춘재라는 화성 연쇄살인범의 내면을 좀 더 깊게 들여다보려는 노력들이 담겨 있다. 앞으로도 악.. 2020. 7. 3.
화성연쇄살인사건 1차~10차 사건일지, 총 15건 살인 범행 : 1986년 9월15일부터 1988년 4월 3일까지 화성군 태안읍을 중심으로 반경 3㎞ 안 4개 읍·면에서 부녀자 10명이 잇따라 성폭행을 당한 뒤 피살됐다.__피해자들은 대부분 스타킹이나 양말 등 피해자의 옷가지 등으로 목이 졸렸다. 또 범인은 피해 여성의 몸에 엽기적인 흔적을 남겼다.1986년1차 9월15일 밤 10시경:태안읍 안녕리 목초지. 이모(71세)씨 숨진 채 발견. 하의가 벗겨진 채 다리가 X자로 꺾여 배에 달라붙은 모습2차 10월20일 밤 10시경: 태안읍 진안리 농수로. 박모(26세)씨 피살3차 12월12일 밤 11시: 태안읍 안녕리 축대에서 권씨(24세)가 백골화된 시체로 발견. 스타킹으로 양손 묶이고 머리에는 속옷이 덮어씌워짐4차 12월14일 저녁 8시 40분경: 귀가하던 이씨(21.. 2019.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