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는 논거가 될 수 없다.
다만 착각에 의해, 그리고 폭력에 의해 예외적이고 일시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뿐이다. (...) 상대에 대한 과소평가가 과대평가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이기에.
_백승욱 <생각하는 마르크스>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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