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에 마음을 담다!
낙연체는 글씨의 모양이기도 하지만 문체이자 말투이기도 합니다.
국내 첫 필적 연구가라는 구본진 로플렉스 대표변호사는 NY(이낙연)의 글씨체에 대해 “생동감 있고, 미적으로도 아름답네요. 생각보다 각이 많은 걸 보면 부드럽기만 한 사람은 아닙니다. 용기 있고 바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평가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NY의 예쁜 글씨 역시 스스로의 피나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 아닐까, 일종의 대외용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NY의 형제들께 여쭈었더니, 원래 형제들 모두 달필이라고 합니다."(127~133쪽 <이낙연은 넥타이를 전날 밤에 고른다>).
2018년 7월 26일 당시 이낙연 총리가 고 노회찬 의원 빈소를 찾았을 때 방명록에 남긴 글
2020년 3월 13일 코로나19 대처에 감사하기 위해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했을 때 남긴 글
2017년 6월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을 당시 방명록에 남긴 글
네이버 책소개 <이낙연은 넥타이를 전날밤에 고른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23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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