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1부 조력자살을 위해 스위스에 간 한국인
박정호와 케빈
어떻게 기획하고 취재할까
조력자살 이뤄지는 ‘블루하우스’ 24시
취리히주 화장장에서
조력자살 과정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디그니타스 대면 인터뷰
스위스 조력자살의 법적 배경
디그니타스와 외국인 조력자살
스위스는 어떻게 조력자살을 허용하게 됐나: “죽고자 하는 욕망 역시 다양하다”
그들은 왜 디그니타스 회원이 됐나: “나를 위해, 남은 이들을 위해 안락사를 선택할 겁니다”
2부 안락사 주요 사건과 쟁점
: 죽음을 권리의 문제로 인식하다
한국 1997년, 보라매병원 사건
한국 2008년, 김씨 할머니 사건
일본 1991년, 도카이대 부속병원 사건
미국 1975년, 캐런 앤 퀸런 사건
미국 2005년, 테리 샤이보 사건
미국 1998년, 잭 케보키언 사건
미국 2014년, 브리트니 메이너드 사건
프랑스 2000년, 뱅상 욍베르 사건
프랑스 2008년, 샹탈 세비르 사건
프랑스 2013년, 뱅상 랑베르 사건
호주 2002년, 낸시 크릭 사건
호주 2018년, 데이비드 구달 사건
중국 2002년, 바진 사건
영국 2002년, 미스 B와 다이앤 프리티 사건
영국 2009년, 데비 퍼디 사건
독일 1981년 헤르베르트 비티히 사건, 1984년 율리우스 하케탈 사건
독일 2008년, 로거 쿠시 사건
이탈리아 2009년, 엘루아나 엔글라로 사건
이탈리아 2017년, 파비아노 안토니아니 사건
3부 죽음의 질 낮은 대한민국
위암 말기 80대 노부부의 극단적 선택
국민 81퍼센트 ‘안락사 도입 찬성’: 성인 1000명 여론조사
“죽음? 두렵지요. 하지만 ‘끝’은 선택하고 싶어요”: 암 환자 3인의 삶과 죽음
죽음의 장소도 중요하다
호스피스, 편히 죽을 최소의 권리
4부
좌담: 삶을 위해 죽음을 말해야 한다, 모두가 침묵하면 죽음은 더욱 두렵고 막강해진다
네이버 책 소개: <그것은 죽고 싶어서가 아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357411
그것은 죽고 싶어서가 아니다
“스위스에서 조력자살을 한 한국인이 2016년과 2018년에 각각 1명씩 있었다.”__디그니타스조력자살을 위해 스위스로 간 한국인을 찾아서책은 스위스에서 조력자살을 감행한 한국인 2명이 있다
b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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