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구성과 다룬 현장. 피사체 인물. <소심한 사진의 쓸모> 2부와 3부
2부/ 2~3미터: 셀레는 봄볕, 서러운 봄문규현 신부의 손: 2016년 9월 세월호 농성장, 문규현 신부차차, 봄: 2018년 3월 쌍용차 평택공장 노조 사무실, 해고 노동자 윤충열나를 잡아가라: 2015년 12월 광화문광장 시위 참가자깎을 게 뭐 있다고: 2014년 10월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집단 삭발, 공무원노조 조합원'불'만 많다: 2009년 2월 명동성당 앞, 용산 참사 유가족들풍선 효과: 2018년 1월 정부서울청사 앞 농성장, 교육공무직 비정규 노동자들휴지 조각: 2018년 1월 정동 프란체스코회관 카페 기자 간담회, 민주노총 간부엄마 절하는 모습: 2018년 1월 서울역 2층 대합실 108배, KTX 승무원들파란 나라, 파란 천막: 2018년 6월 서울 서부역 앞 농성장, KTX 승무원들..
2019.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