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풍경들: <다시, 카타르>
__사막 한가운데 있는 ‘에어컨 축구장’ __생맥주 한 잔에 2만 6천 원, ‘금주 국가’ 카타르서 맥주는 ‘금金주’ __이란 국가 제창 거부, 정치 월드컵? __유럽파만 19명, 독일과 스페인 꺾은 일본 축구의 비결 __메시 “내가 평생 원했던 트로피가 여기 있다” __펠레가 인정하고 떠났다, ‘차기 축구 황제’ 음바페 __‘록키 같았다’, 식민지 모로코의 반란 __‘티키타카’의 종말, ‘실리 축구’의 역습 __월드컵 판이 바뀌었다, 2000년대생이 대세 __2026년 월드컵 48개국으로, 중국 위한 초대장? __월드컵 판이 바뀌었다, 2000년대생이 대세 __안정환 “메시는 ‘메신’, 월드컵은 ‘카타르’시스” __2701호에서 무슨 일이… 트레이너 논란이 남긴 것 __개막식 달군 BTS 정국, 뜨거웠..
2023.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