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757 세월호참사의 책임 주체들, 책임자, 책임 조직 <외면하고 회피했다> 세월호특조위 조사관 모임의 첫 번째 공동 작업!"참사의 순간에는 수많은 이들이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사실 책임자, 책임져야 할 조직이 명확히 존재한다.분명 그들을 가려낼 수 있다.세월호참사 앞에 선 책임 행위의 주체들, 대통령에서 하급 관료에 이르기까지참사 당일 이들의 모습을 상세히 적었다._: 세월호 책임 주체들 2017. 10. 11. 세월호의 책들, 계속됩니다 <세월호참사 팩트체크> 세월호의 책들 사회적참사특별법 제정, 2기 세월호특조위 출범을 위해앞으로도, 계속됩니다 2017. 10. 9. 인문은 마르크스의 강력한 언어, 마르크스의 삶 <생각하는 마르크스> "인문은 이미 마르크스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 마르크스의 삶이기도 했고, 마르크스의 강력한 언어이기도 했어요.""인문은 문제의 원인이 구조가 됐든, 자기 자신, 타인과의 관계가 됐든 결국 자기 자신이 비판적 사유의 주체로 서는 과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나는 어떻게 비판적 사유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_백승욱 2017. 10. 4. 세월호 침몰 원인, 언론 보도, 구조 지연, 인양과 선체조사, 조사 빙해 1. 세월호의 기본2.구조에 대한 의문세월호의 침몰 원인4. '언론'의 세월호 참사 보도5. 세월호와 대통령6. 인양과 선체 조사7. 국가의 조직적인 조사 방해질문1. 세월호와 국정원질문2. 정부는 세월호 선체 인양을 고의로 지연했는가질문3. 세월호 구조 다그치던 해경 항공기, 왜 25분 만에 돌변했는가 2017. 10. 4. 관계론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공자와 마르크스 일맥상통 <생각하는 마르크스> 공자, '안 되는 줄 알면서도 행하려는 사람'인간관계라는 고통의 영역에서 그곳을 비집고 들어가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계속하려는 점에서마르크스와 일맥상통한다._백승욱 2017. 10. 3.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