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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센터, 첫 통상임금 확대 소송 2013년 12월 대법원 판결을 적용한 첫 통상임금 확대 소송입니다 고용안정센터 직원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확대 소송에서 승소 또한 재판부는 상여금과 가족수당을 퇴직금 부담액 산정에 포함해야 한다는 점도 인정했네요 ----------------------- 고용부 산하기관 직원들 '통상임금' 소송서 승소 연합뉴스.2014-04-13 법원 "정기 상여금도 통상임금…법정수당 재산정해야"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의 직원들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이모(51)씨 등 고용안정센터 직원 9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누락된 수당 등 3억5천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 2014. 4. 21.
대법원이 밝힌 임금 유형별 통상임금 여부 한국일보.2013-12-19 2014. 4. 21.
통상임금 확대 대법원 판결 통상임금 확대 판결 대법원 2013년 12월 18일 선고 ----------------- 대법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 해당" 사실상 노동계의 손 들어줘… 성과급·휴가비 등 복리후생비는 제외 소급 청구는 제한해 재계 입장도 반영 한국일보. 2013-12-19. 남상욱기자, 남보라기자 대법원이 올 하반기 경제계와 노동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던 통상임금 문제에 대해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최종 판단을 내렸다. 일단은 노동계의 손을 들어준 것이지만, 그동안 통상임금으로 인정되지 않아 못 받은 임금을 청구할 수 있는 조건을 제한함으로써 재계의 입장도 상당 부분 반영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양승태 대법원장)는 18일 자동차 부품업체인 ㈜갑을오토텍 근로자 및 퇴직자 296명이 회사 측.. 2014. 4. 21.
3대 노동현안 관련 현황 한국경제.2014-4-21 2014. 4. 21.
민청학련 피해자들 손해배상, 엇갈린 판결 민청학련 피해자(정동영 등 34명)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번에는 원고 패소 판결이 났네요 2013년 4월에 나온 원고 일부 승소 판결과는 엇갈린 결과(최권행 등 92명) 앞으로 상급심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 '민청학련 사건' 피해자 34명 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 "정부 불법행위 인정되지만 소멸시효 지나" 한국일보. 2014-4-18. 조원일 기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부장 이정호)는 17일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국악인 임진택씨 등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사건 피해자 34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민청학련 사건은 1974년 인혁당 재건위의 배후조종을 받아 공산주의 정권 수립을 목적으로 전국적인 시위를 일.. 2014. 4. 21.